乐橙lc8游戏官网
  咨询电话:15196918156

乐橙LC8娱乐最新客户端

수원FC, 악재 겹친 부천에 2-0 승… 광주와 아산은 1-1

수원FC가 2명이 퇴장 당한 부천FC를 2-0으로 꺾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News1(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수원FC가 안방에서 부천FC를 2-0으로 완파했다. 부천으로서는 악재가 겹쳤던 불운한 경기였다. 수원FC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8 KEB하나은행 K리그2 23라운드 부천과의 홈경기서 후반 터진 비아니와 백성동의 연속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부천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핵심 스트라이커가 부상으로 빠지고 2명의 선수가 퇴장 당하는 연이은 악재에 고개를 숙였다. 부천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외국인 공격수 포프가 부상으로 쓰러져 교체아웃되는 큰 손실이 발생했다. 시작부터 계획이 틀어졌던 부천은 전반 39분, 이번에는 핵심 수비수인 임동혁이 퇴장 당하는 난감한 상황에도 처했다. 임동혁이 결정적인 순간에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VAR 판독결과 "고의적인 파울로 명백한 득점기회를 저지했다"는 판정이 내려지면서 곧장 레드카드를 받았다. 부천은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1명이 부족해졌고, 수원은 후반전 들어 수적 우위를 살려 득점에 성공했다. 수원은 후반 8분 이승현의 크로스를 비아나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으며 후반 35분 백성동이 중거리포로 쐐기를 박았다. 부천은 끝까지 만회를 위해 노력했으나 외려 후반 44분 장순혁이 백성동에게 범한 파울로 또 퇴장을 당하며 전의를 상실했다. 두 팀은 나란히 9승3무11패 승점 30점이 됐고 다득점에 의해 부천이 5위, 수원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FC와 아산무궁화의 대결에서는 서로 1골씩 주고받은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 홈팀 광주가 경기 시작 1분 만에 펠리페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아산이 전반 종료 직전 구대영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이 팽팽함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 승점 1점 획득에 그친 아산은 승점 41로 선두 성남(승점 43)에 2점 뒤진 2위가 됐다. 광주는 승점 33점으로 4위다.lastuncle@news1.kr

▶ [뉴스1] 채널설정하기 ▶ 제보하기

▶ [페이스북] 바로가기!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뉴스1